대제전표 질문입니다
✅ 현재까지 하셨던 기존 분개
(차) 보통예금
(대) 잡이익
→ 회사에서 통신비를 환급받았을 때, 수익으로 잡았던 방식
✅ 이제부터는 "통신비 환입" 방식으로 변경하려는 상황
즉, 이전에 지출했던 통신비 중 일부가 환급된 것이라면, 수익이 아니라 비용 차감으로 처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처리하게 됩니다:
(차) 보통예금 (환급된 돈 들어온 계좌)
(대) 통신비 (기존에 계상한 비용을 줄여주는 효과)
→ 통신비가 **감소(–)**가 아니라 대변에 기입되는 게 정확합니다.
❌ "차변에 +/–를 함께 쓰고 대변 없이 작성"은 불완전한 분개입니다
회계에서 전표는 항상 차변 = 대변이 맞아야 합니다.
즉, 차변에 보통예금과 통신비 감액(-)을 같이 쓰는 것이 아니라
보통예금(차) / 통신비(대) 형식으로 기입해야 정확합니다.
✅ 올바른 전표 예시 (통신비 환급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