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 잘 못 함 여러곳 찾아보니까 잘 못한 송금을 찾을 수 있다더라구요 금액이 5만원대학 비교 열등감. 입시준비하고 있는 고3입니다.대학입시가 얼마 안남아서 면접준비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제 친구들,주변에서는 서울대 준비를 하고 sky같이 높은 대학들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 사이에서 저는 한양대나 성균관대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한양대,성균관대 엄청 가고 싶고 엄청 높은 학교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친구들과 저를 비교하게 됩니다. 3년동안 나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서울대 준비하지 못할까..하면서 열등감을 느낍니다. 한양대 성대 물론 좋은 학교이고 절대 자랑하려는 거 아닙니다.근데 주변 환경때문에 어쩔수 없이 뭔가 비교되는데 어떻게 멘탈관리 할 수 있을까요?뭔가 제가 한심해집니다.힘든일 하고온 남편들은 원래 다 그런가요? 그냥 현장일처럼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집에오면 아내랑 평범하게 웃으면서 대화하는게조선시대에 사람들 보면머든지가능함 천만원을구할수있다면 무슨일이든가능한데천만원을구할수있을까요
송금 잘 못 함 여러곳 찾아보니까 잘 못한 송금을 찾을 수 있다더라구요 금액이 5만원대학 비교 열등감. 입시준비하고 있는 고3입니다.대학입시가 얼마 안남아서 면접준비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제 친구들,주변에서는 서울대 준비를 하고 sky같이 높은 대학들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 사이에서 저는 한양대나 성균관대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한양대,성균관대 엄청 가고 싶고 엄청 높은 학교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친구들과 저를 비교하게 됩니다. 3년동안 나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서울대 준비하지 못할까..하면서 열등감을 느낍니다. 한양대 성대 물론 좋은 학교이고 절대 자랑하려는 거 아닙니다.근데 주변 환경때문에 어쩔수 없이 뭔가 비교되는데 어떻게 멘탈관리 할 수 있을까요?뭔가 제가 한심해집니다.힘든일 하고온 남편들은 원래 다 그런가요? 그냥 현장일처럼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집에오면 아내랑 평범하게 웃으면서 대화하는게조선시대에 사람들 보면머든지가능함 천만원을구할수있다면 무슨일이든가능한데천만원을구할수있을까요요즘 명문대 나와도 백수인데 성공하는건 옛날보다 더 힘드나요